區域 :: 구역

가장 넓은 땅덩어리를 차지하고 있는 갱단 구역으로

약자 인구가 가장 많고 그만큼 살기 좋은 지대를 형성중이다.

인구가 많은 이유로 노동력이 많고 그만큼의 일거리도 잘 형성이 되어 있는 편이라 빈부 격차가 심하지 않으며 약자에 대한 지원도 많은 편이다.

강자와 약자, 갑과 을의 개념보다는 통치자와 그를 따르는 시민의 개념이 더 크다.

인구는 많지 않지만 갱단의 고위간부들이 힘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 오도어 전체에서도 큰 영향력을 쥐고 있는 구역.

인구는 적지만 자원이 풍부하여 자연스럽게 재력가들의 구역으로 형성되었다.

강자와 약자, 갑과 을의 개념이 보수적인 형태로 박혀있기 때문에 빈부격차가 크고 약자가 살기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.

세가지 구역 중 가장 살기 어려운 나라.

내부에서 은폐스럽게 일어나는 범죄가 많다.

거리가 지저분하고 밝은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어둡고 음침한 구역.

이곳에서는 강자도, 약자도 살아가기에 큰 어려움이 있다.

약자는 주로 숨어 지내며 은둔 생활을 하고 강자는 범죄와 싸움을 일 삼는다.